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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북IT뉴스] 장석춘 국회의원(자유한국당·경북 구미을)이 20대 국회에 입성한지 2주년을 맞아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국회의원이 되고난 첫 해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계수조정위원회 위원으로서 활동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초선 의원이라는 우려 속에서도 2017년도 경북 국비 예산을 12조 원 가까이 확보하고 구미시의 경우 책정된 정부예산안보다 국회 단계에서 156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환경보호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과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법안에 중점을 두고 총 24건의 법안을 대표발의 하기도 했다.
그 결과 국회사무처에서 심사하고 국회의장이 시상하는 입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장 의원은 또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 된 장세용 구미시장에 대해 구미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이라는 ‘협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협치가 되지 않아 좋은 시책들이 암초에 걸리는 시·군을 수 없이 봤다고 말했다. 정당과 진영이라는 울타리를 쳐놓고 서로 발을 맞추지 못하면 시정은 공회전하게 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구미시민들에게 돌아간다며 우려했다.
그 어느 때보다 국회의원과 시장의 공조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독단적인 의사결정과 일방적인 통보식 의사표현은 협치도 무엇도 아니며 협치가 없이는 구미시의 미래를 위해 단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초선 의원이지만 구미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늘 아쉬운 점이 많았다며 남은 임기동안 항상 배우는 자세와 민심은 천심이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국가와 구미를 위해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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