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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사고, 낙동강 불소 '불검출'

한국수자원공사, "불산누출 사고 관련, 낙동강은 영향 없다"
박명숙 기자 기자 / gmit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10월 10일




낙동강에는 불산가스 누출사고로 인해 불소가 불검출 되어 아무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10월 10일 낙동강 수계 경북 고령 우곡료, 합천 창녕보, 창녕 함안보, 창원시 본포취수장 등 낙동강 4개 지점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불소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우곡교는 구미 사고지점으로부터 하류 74.5km, 나머지 3개 지점은 각각 하류 82km, 125km, 135km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가 해결될 때까지 낙동강 수계 원수ㆍ정수에 대한 불소 모니터링을 주 2회 이상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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