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게 된 김봉재 예비후보는 5월 14일 구미시청 열린나래 북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경선 과정은 불공정과 불합리의 극치였다.”며 정치신인이었던 본인에게는 큰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정지역 출신의 행정관료가 20여년간 지역을 맡으면서 극심한 지역편중 현상을 낳았다.”며 “구미시장 자리는 절대로 퇴직 행정관료의 보신을 위한 자리가 돼서는 안된다.”고 비판했다.
그는 “구미경제를 반석위에 올려놓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복지정책과 교육, 문화 정책 등 365일 시민 안성맞춤 공약부터 동네의 소소한 불편을 해소시킬 동네공약으로 시민여러분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병원장과 구미시 새마을 회장, 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을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현장에서 생생한 민생의 소리를 듣고 해결하는 시민을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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