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북IT뉴스]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은 5월 10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일관지원 사업’을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일관지원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이 필요로 하는 정책 사업을 한 번에 신청 받아, 일괄평가하고 기업별로 최대 4개 사업을 지원 해주는 신규 사업이다. 기존에 지원기관의 ‘사업’ 중심 중소벤처기업 지원정책을, 수요자인 ‘기업’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지원방식인 것이다.
도입 첫 해는 일자리안정자금 수급기업,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등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성장성이 높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일관지원 신청기업의 맞춤진단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안을 제시하고, 신청기업이 선택한 정책자금 융자, 기술개발, 수출활성화, 컨설팅, 스마트공장 분야에서 복수의 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하상호 중소기업진흥공단 본부장은 “경북지역 내 중소벤처기업들이 정부 및 유관기관 정책 사업들을 한 번에 편리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www .sbc.or.kr)에서 사업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해 중진공 경북지역본부로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