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북IT뉴스] 영주시는 순흥면 소수서원과 선비촌, 서천둔치 일원에서 개최된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가 5월 4일 ~ 5월 7일까지 4일간의 축제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0만여명의 지역주민과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은 가운데 선비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4일간 이어져 선비정신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흥겨운 공연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매일 다른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데이 마케팅으로 4일간 매일 주제를 달리 해 진행했으며, 성균관이 주관한 유교성지 영주 선포식, 선비도시 영주 인증식을 통해 영주 지역의 선비정신과 선비문화를 인증 받는 등 한국선비문화축제 개최지로써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는 지난해와는 달리 축제장을 이원화해 선비촌과 소수서원에서는 선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서천둔치 일원에서는 소수서원 사액 봉안례 재연행사, 개막식, 지역문화예술인 공연 등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 냈다.
이밖에도 축제의 참신성과 독창성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높이고자 축제 포스터 공모전과 시민 기획 프로그램 제안 공모전, 자원봉사자 모집 확대 등 시민 참여의 기회를 다양하게 함으로써 시민들과 함께 축제에 대한 고민을 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
김재광 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우수한 점은 더욱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문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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