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구미대학교는 5월 2일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앞두고 학생들이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엽서로 전하는 ‘사랑의 엽서쓰기’ 행사를 가져 훈훈한 감동을 줬다고 밝혔다.
구미대 홍보대사 ‘키우미’학생들은 본교 긍지관 로비에 부스를 마련해 재학생들의 참여를 받았다. 홍보대사들이 직접 제작한 사랑의 엽서는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등의 문구가 새겨진 2종이며, 앞면에는 카네이션 밑그림에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골라 직접 색칠을 할 수 있도록 해 자신만의 엽서를 꾸미게 했다.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사랑의 엽서쓰기’ 행사는 올해로 4년째다. 이날 항공서비스전공 학생들은 단체로 참여했고 3일간 접수된 엽서는 총 800여 통에 이른다. 접수된 엽서는 홍보대사들이 우편발송을 대신해 주며, 지도교수 등 교내의 경우에는 직접 전달한다.
안세희 항공서비스전공 학생은 “늘 고마운 마음만 갖고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이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박성혜 홍보대사 기장인 간호학과 학생은 “부모님과 스승님과의 마음 따뜻한 정 나눔이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