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북IT뉴스] 문경시는 5월 2일 문경전통찻사발축제가 명성에 걸맞은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문경전통찻사발축제추진위원회는 차의 맛과 멋을 음미하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행사 뿐만 아니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이벤트는 ‘찻사발 명품경매’로 관광객들이 경매를 통해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에 도자기를 구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최고가 낙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문경도예가들이 내놓은 작품 64점을 경매를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처음 마련된 차인단체 다례시연도 인기다. 전국 단위 차인 단체인 차인연합회, 국제티클럽, 명원문화재단에서 참여하는 다례시연은 매일 새로운 찻자리를 통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이밖에 축제기간 매일 열리는 관광해설사 투어, 차담이 어드벤처, 망각의 찻집 등의 체험프로그램이벤트도 풍성하다.
김억주 축체추진위원장은 “문경경매를 통해 도예인들의 작품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주인공이 되는 기회도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