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북IT뉴스] 자유한국당 김세운 김천시의원(2-나 선거구) 예비후보가 농민들이 농사만 잘 지어도 살맛 나는 세상, 신바람 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몇 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농사를 제대로 지어도 판매 유통과정이 잘 이뤄지지 않아 제값을 받지 못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농협 등 여러 기관과 협조·공유해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깨끗한 환경도 뒷받침돼야 한다며 권역별 하수종말 처리가 잘 이뤄지는 등 농촌에서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기관들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갈수록 심각해져 가는 물 부족 현상에 대비해 수도작을 주로 많이 이용하는 감문면에 중·형 크기의 저수지를 만들고 김천에서 무을, 선산으로 통하는 좁은 도로를 조금 더 넓혀 교통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복지 분야에 대해 “정책을 세우고 예산을 확보하는데 전달 체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으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되지 않는 경우들이 많다.”며 “시장이 우선 초점에 맞춰 예산을 편성하지 못하도록 의원으로써 꼭 필요한 곳에 집행되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대학교 과학기술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김세운 예비후보는 김천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하면서 주민화합과 지역 경제 발전, 시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해 감문 농업협동조합으로부터 감사패, 대통령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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