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북IT뉴스] 문경시는 민족의 노래 ‘아리랑’과 우리 민족문학의 정수인 ‘시조’를 테마로 하는 ‘문경아리랑시조문학관’이 4월 22일 문경 하늘재 山茶詩月에서 고윤환 문경시장과 전보삼 한국문학관협회장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문경아리랑시조문학관은 ▲문경새재아리랑관, ▲한국시조문학관, ▲나래시조문학관, ▲문경새재여름시인학교관, ▲역류시조관, ▲권갑하 문학관 등 모두 6관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문학적 조명과 문화예술적 진흥, 문화콘텐츠 개발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우리 문경에 아리랑과 시조문학을 테마로 하는 제1호 문학관이 설립돼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인문학적 문화관광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연갑 아리랑연합회 상임이사는 “근대아리랑이 문경새재에서 시작된 것처럼 아리랑시조문학관 개관을 통해 문경새재아리랑과 시조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권갑하 관장은 “문경을 중심으로 아리랑과 시조의 세계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