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4월 15일 ~ 4월 21일까지 체코(프라하), 터키(이스탄불)에 무역사절단 8개 기업을 파견해 총 87건, 1,608만불 상당의 수출상담을 실시해 273만 불의 현지 수출계약을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유럽 무역사절단 파견을 위해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는 기업별 제품특성에 맞는 적합한 바이어 매칭에 주력했다. 또한 제품그룹별 효율적 상담진행과 현지 기업 및 아이템 검증 등 맞춤형 전략을 펼쳐 상담의 질적 수준도 크게 향상시켰다.
김구연 경제통상국장을 필두로 하는 사절단은 4월 17일 체코투자청을 방문해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체코 진출에 관한 정보를 수집했다. 또한 터키는 4월 19일 자동차 및 전자 관련 글로벌 기업의 집적지이자 R&D 인프라를 함께 갖추고 있는 게브제 산업지구(Gebze Organized Industrial Zone)를 방문해 현장시찰을 실시했다.
특히, 4월 19일 열린 구미-터키 기업 간 B2B컨퍼런스는 터키시장 진출 전략에 대한 현지 전문가의 컨설팅과 향후 터키 기업과 구미시 기업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약속하는 계기가 됐다.
김구연 경제통상국장은 “수출지원 시책을 확대해 지역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