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호 예비후보, 927생활안전 콜센터 운영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 생활민원 처리
정원영
기자 /
입력 : 2018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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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북IT뉴스] 더불어민주당 김철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4월 13일 구미에서 열린 세월호 추모행사에 참석해, “이제는 미안함과 죄송함을 넘어설 일상의 실천으로 ‘기억투쟁’을 전환시킬 때”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12년 9월 27일 구미4공단 산동면에서 일어난 구미불산사고가 떠올랐다.”며, “짧은 생을 불꽃처럼 살다간 고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 생활민원 처리를 위한 927생활안전 콜센터를 운영 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911참사를 겪은 미국 뉴욕시의 경우, 비상업무는 911, 비상이 아닌 업무는 311로 2원화해 운영한다. 김 예비후보는 “재난 및 생활안전 콜번호를 927로 이원화해 운영하면 콜센터의 서비스 질 향상은 물론, 불산사고의 아픔을 딛고 생명안전문화 선진도시 건설을 선도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 “구미는 페놀사태와 불산사태로 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한 노력과 안전문화의 확산이 가장 효과적인 재난관리 방안이라는 공감대가 어느 지역보다 폭넓게 형성되어 있다.”며, “무한 안전 책임을 져야 할 행정당국의 사고예방 노력을 927생활안전콜센터에 담았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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