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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4월 15일 ~ 4월 21일까지 5박 7일간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유럽 주요도시와의 경제교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유럽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지역은 한국의 주요 교역대상국으로 국내기업의 유럽진출 거점인 체코와 터키이다. 이들 지역은 파견기업 제품의 시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거래희망 바이어를 사전에 검토해 참여기업과 매칭함으로써 무역사절단 파견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월부터 무역사절단 참가업체를 모집해 현지시장성 평가를 토대로 미진화장품 등 관내 수출중소기업 8개사를 선정했다. 주요 수출품목은 화장품을 비롯해 자동차용 헤드라이트, 전기로, 지문인식 도어록, LED 조명 등 종합품목으로 해외 적격 기업을 선정해 현지바이어와 1:1 단체상담 및 개별상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역사절단에 참가하는 기업에게는 해외시장조사, 바이어 섭외, 통역, 편도 항공료를 지원해 신규 해외시장 진출 시 소요되는 금전·절차적 부담을 줄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시는 파견기간 중 터키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게브제(Gebze) 방문과 구미-터키간 B2B 컨퍼런스 진행 등 국제도시간의 경제교류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경제 네트워크와 직접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산업의 글로벌 밸류체인 구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구연 경제통상국장은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기업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