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북IT뉴스] 영주시는 4월 12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장욱현 영주시장과 영주시정책자문위원,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 및 자문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4일 ~ 5월 7일까지 개최되는 ‘주선비문화축제’ 준비상황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오랜 역사를 간직한 지역 특색을 살린 정신문화 축제로 승화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체험중심의 참여형 축제로 꾸밀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가정의 달에 개최함에 따라 어린이를 위한 체험프로그램 확대와 축제장소의 이원화에 따른 세밀한 운영, 행사장 안전관리 등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주 유림 및 성균관과 함께하는 ‘유교의 성지 영주’ 선포식, 선비도시 영주 인증식 등 축제의 의미를 살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막행사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소수서원 사액 봉안례 재연과 미래를 준비하는 선비문화 홀로그램 퍼포먼스, 문화체육관광부 육성축제 지정을 축하하는 가수 마마무, 코요테 등의 초청 무대를 준비 중이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선비문화 Day마케팅 전략을 세워 선비문화의 과거·현재· 미래를 표현해 관광객의 연속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국선비문화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육성축제에 지정돼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선보이는 대표 축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발전시켜 선비고장 영주를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