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북IT뉴스] 경상북도는 4월 9일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가 금오공고에서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특성화고 28개교 412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폴리메카닉스 직종에 출전한 최건홍 학생 등 39명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자동차정비 직종에 출전한 박성규 학생 등 41명이 은메달을 수상했다.
전기기기 직종에 출전한 김예찬 학생 등 40명이 동메달을, CNC밀링 직종에 출전한 신태극 학생 등 34명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금오공고는 금메달 8개, 은메달 8개, 동메달 6개의 성적을 올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금, 은, 동을 수상한 특성화고 120명의 학생은 오는 10월 5일 ~ 10월 12일까지 전라남도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또한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이 면제되고, 신청에 의해 자격증을 교부 받을 수 있다.
전우홍 경상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은 “강한 자신감으로 기능을 연마해 10월 전라남도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해서 숙련 기술인으로 거듭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