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북IT뉴스] 경상북도는 4월 9일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사업이 매년 실시되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연차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1억원의 국고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콘텐츠코리아랩(Content Korea Lab)’이란 아이디어를 가진 1인이 창작과 창업에 이르는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시설을 뜻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2015년 ~ 2019년까지 추진하는 국고지원사업으로 현재 경북을 비롯해 경기,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전북, 충남 등 전국적으로 10개 지자체에서 운영되고 있다.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은 해당사업 운영을 위해 2015년부터 문체부의 국비에 경북도와 안동시가 각각 연간 2억원과 3억원의 지방비를 추가로 부담해 지역의 창작자들과 스타트업 기업에게 강연, 교육, 멘토링, 콘텐츠제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장비 지원과 공동작업실 등의 공간을 지원 등에 대한 부담 없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흥미로운 융합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 제작자 및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한편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집중 멘토링을 통해 성공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유수호 경북도 문화융성사업단장은 “초기 창업자 및 창작자들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창업 후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반 제공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