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금오공과대학교는 4월 5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지역 중소기업 R&D 산업인턴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과대학생의 현장실무 역량강화와 중소기업의 취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이번 사업은 3년간 17억 1천만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산업인턴지원사업은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과 교육 및 취업을 상호 연계해 현장 밀착형 R&D 맞춤 인력을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금오공대는 6개 권역 가운데 지역대학, 참여기관, 협력기관으로 구성돼 있는 대경권 산업인턴지원사업단의 주관기관으로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금오공대가 이끄는 대경권 산업인턴지원사업단은 지난 2015년에도 1단계 사업에 선정돼 매년 이뤄지는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매우우수’ 그룹으로 평가받았으며, 지난달 열린 제1회 지역 중소·중견기업 R&D산업인턴지원사업 우수사례에서도 금오공대 학생과 가족기업이 학생 및 기업 두 부문 모두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윤성호 대경권 산업인턴지원사업단장은 “1일자리 창출 및 R&D 역량 강화를 통해 대학과 지역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