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금오공과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은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로부터 선취업·후진학사업 장학금 3백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4월 2일 글로벌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은 구미전자공고를 졸업하고 금오공대 IT융합학과에 입학한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구미전자공고 총동창회는 산업체 재직자 전형의 IT융합학과 신·편입생들에게 매년 3백만 원의 장학금을 4년째 후원하고 있다. 올해는 신입생 8명과 편입생 2명 등 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봉철 구미전자공고 총동창회장은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채원 IT융합학과 학생은 “의미 있는 대학생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일과 학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교육부의 선취업·후진학사업에 선정된 금오공대는 지역 산업체의 중견 관리자 양성을 위해 2014년 정규학과로 IT융합학과를 개설했으며, 특성화고 졸업생을 대상으로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