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북IT뉴스] 영주시는 4월 2일 대한적십자사가 윤여승 초대 영주적십자병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1985년부터 현재까지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에서 근무한 윤여승 병원장은 관절염 및 스포츠외상, 무릎 관절클리닉, 인공관절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윤여승 초대 병원장은 4월 3일 영주적십자병원 개원 준비를 실질적으로 추진할 간부 및 필수직원 13명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하고 첫 업무를 시작했다. 윤 원장은 개원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구성원의 소통과 협업 그리고 ‘좋은 병원’을 만들기 위한 결집된 노력을 강조했다.
대한적십자사와 영주적십자병원 개원 추진단은 올해 초 직원 선발 계획과 장비 구입 일정 등 구체적인 개원 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3월 14일 직원 77명을 공개채용하고 현재 13명을 추가 모집 중이다.
개원 추진단은 “우수한 의료진 확보가 마무리되면 5월 시험가동을 거쳐 6월말 개원을 목표로 발 빠르게 움직여 11만 영주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