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북IT뉴스]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은 3월 31일 경주에서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화랑‧선비‧호국‧새마을정신의 4대 경북 정신을 바탕으로 ‘위대한 경북’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70년대까지만 해도 서울과 맞먹었던 경북이 이제는 제일 쳐져 있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었다.”며 “지방도 잘 알고 중앙도 잘 아는 제가 도지사가 되어 반드시 명품 경북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또 "풍부한 역사 문화자원, 화랑·선비·호국·새마을 4대 정신, 낙동강·백두대간의 아름다운 자연, 블루오션 동해안 등을 활용해 경북의 문화 관광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일자리를 쏟아내서 경북 전체에 활력을 불러 일으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 앞서 이 의원은 ‘경북, 다시 대한민국 중심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일자리 넘치는 경제 △활기찬 부자(富者) 농어촌 △따뜻한 이웃사촌 복지 등 3대 목표‧10개 분야와 세부 공약으로 ‘신바람 경북 100대 공약’을 밝혔다.
또, ‘협력을 넘어 하나 된 대구경북 위상 확보’를 목표로 대구지하철 경북지역 연장 사업, 대구경북 공공부문 빅데이터 구축, 4차 산업혁명 선도형 ‘대구경북 창의인재’공동 양성, 대구경북 경제공동체 상생 협력 프로젝트 등 대구경북 협력 부문 열 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주 출신 5선 의원을 지낸 김일윤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했으며, 강석호·나경원·유기준 등 53명의 국회의원들이 축전을 보내 이 의원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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