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경북IT뉴스] 경산시는 3월 28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CYS-Net(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실행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CYS-Net은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폭력·가출·학업중단·스마트폰 중독 등으로 인한 위기청소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가정과 사회로 복귀를 지원하는 사회안전망 시스템으로 경산시와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청소년 관련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매년 늘어나는 학교 밖 청소년과 위기청소년의 발생 현황을 서로 공유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를 위해 관련 기관 간 역할과 연계협력 방안 등 위기청소년들을 지원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모색했다.
장영숙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전망 속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각 기관들의 역할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상담,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사업, ▲학교폭력 예방사업, ▲학교 밖 청소년지원사업, ▲찾아가는 동반자 사업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