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구미교육지원청은 3월 22일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구미시와 글로벌예절교육체험장 도심 녹지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 동안 구미교육지원청이 구미시청에 꾸준히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요청하고 구미시가 해평면에 소재한 글로벌예절체험관 부지 일부와 구미시가 관리하고 있는 주변 일부 인도 등을 도심 환경녹지 개선사업 대상으로 확정함으로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구미시에서는 올해 6월 말까지 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녹지 및 휴식 쉼터공간을 조성하고 수목식재 및 편의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글로벌예절교육체험장은 2014년 해평초등학교 구 향산분교장을 리모델링해 개원했으며, 해마다 관내 초등학교 4학년 4,500여명의 학생들이 체험위주의 예절교육을 받는 곳이다. 그 동안 글로벌예절체험장을 이용하는 학생들은 주로 실내에서 예절교육프로그램을 이수했는데 이번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예절교육에 참여하고 즐거운 야외 교육도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구미교육지원청 글로벌에절교육체험 프로그램은 바른 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전통예절체험, 글로벌예절체험, 양식체험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문강사들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노승하 교육장은 “관내 교육환경 개선과 4차 산업사회를 주도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키우기 위해 구미시가 계속적으로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