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북IT뉴스] 경상북도는 3월 21일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상반기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대상으로 83개 기업을 선정한 후 1년간 46억원을 투입해 562개의 일자리를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사업내용의 우수성, 사업주체의 견실성, 지속적 고용창출 가능성, 사회공헌활동 실적 등 엄격한 심사기준을 거쳐 선정된 기업들은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받게 되며 기업들은 채용인원의 30%이상을 취약계층으로 고용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 및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를 위해 지원이 종료된 인증 사회적기업이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해 창출한 일자리를 유지하고 있고, 사회가치 측정 분야에서 탁월, 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은 재참여를 통해 인증 1년~3년차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인증 기업의 일자리 계속 고용 시 20% 추가지원이 가능해져 최저인건비 상승에 따른 인건비 부담을 해소해 근로자의 안정적 고용유지와 신규 일자리창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경창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을 통해 청년층 및 취약계층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