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고용노동부 구미고용노동지청장은 3월 13일 지자체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지원약정체결을 위해 구미시, 김천시, 수행기관대표들과 구미고용노동청 창의룸에서 약정을 체결했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해당지역의 자치단체가 비영리 법인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능력개발사업을 제안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심사해 선정·지원한다.
올해 지원 사업은 구미고용노동지청이 구미시에 정부보조금 2억원을 지원하고, 구미시에서 5천만원을 부담한다. 또한 김천시에 정부보조금 6천7백5십만원을 지원하고, 김천시에서는 7백5십만원을 부담한다.
구미시는 기계설계전문인력 청년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과 베트남 생산현장 중간관리자양성과정사업으로 국비 각각 1억원을 지원해 각30명, 20명 양성계획이며, 김천시는 일자리창출을 위한 사회안전 전문인력 양성과정사업으로 국비 6천7백5십만원을 지원해 20명 양성계획이다. 박정웅 구미고용노동지청장은 “구미시 및 김천시와 함께 지역과 산업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일자리를 발굴해 지역의 고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현도 구미시 노동복지과장은 “필요한 분야의 인력을 교육훈련을 통해 적극 양성하고 취업을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용수 김천시 일자리전략실장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선정을 계기로 다양한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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