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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는 3월 13일 행정안전부 재정분석 결과 5개 종합등급 가운데 최고인 가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동종자치단체 74개 시부에서 상위 10%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경북에서는 유일하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지난 98년부터 지방자치단체의 전년도 결산자료를 토대로 건전성, 효율성, 책임성을 반영해 총 3개 분야, 22개 분석지표를 활용해 재정상황을 평가해오고 있다.
세부적으로 건전성 분야는 통합재정수지비율과 관리채무비율, 통합유동부채 비율 등 7개의 평가지표로 분석하고, 효율성 분야는 지방세 수입비율, 지방세 체납액 관리비율, 행사축제성 경비 비율 등 12개의 지표를 평가한 결과로 지난해 8월부터 약 4개월에 걸쳐 서면 및 현지실사를 통해 진행됐다.
김천시는 2006년 박보생 시장 취임이후 ‘지방채무 ZERO’를 목표로 불필요한 예산을 과감히 절감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 투자배분을 펼친 결과 13년 상반기 지방채를 모두 조기상환하고, 총사업비 2,710억원에 달하는 김천일반산업단지 준공 후 현재 100% 분양을 완료한 상태이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도시인프라 구축과 복지서비스 등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는 내실 있는 예산 운영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