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쌀 수급안정과 공급과잉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6일 선산출장소 4층 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관계공무원과 조석희 선산출장소장 등 50여명 참석한 가운데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
구미시 논 타작물 전환 목표는 468ha로서, 논 타작물 신청대상 농지는 17년 변동 직불금 지급농지 이외 벼 재배 사실이 확인된 농지이며, 신청인 소유의 신규면적(1,000㎡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신규면적 추가 요건 예외 인정하도록 완화했다. 또한 농업인 편의를 감안해 4월 20일까지 신청기한이 연장된다.
타작물 재배지원금은 단위면적당 조사료 400만원/ha, 일반·풋거름 작물 340만원/ha, 두류 280만원/ha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약정이행점검 결과 이상이 없을 경우에 11월중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사업대상 제외 품목은 수급이 불안정한 무, 배추, 고추, 대파 이며 참여 희망농가는 농지소재지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조석희 선산출장소장은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은 구조적인 쌀 공급 과잉과 재고 증가 문제 해소에 기여하기 때문에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