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북IT뉴스] 영주제일고등학교는 2월 26일 ~ 2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 ‘Edu-heal ing’캠프를 실시했다.
Edu-healing 캠프는 신입생들에게 입학 전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해 학교생활 적응을 조기에 유도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첫째 날 힐링 특강에서는 권용일 독도 오페라단 단장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꿈 찾기와 성악 공연을 콜라보해 학생들에게 선보였으며, 최인수 문화사업기획사 대표 초청 드림콘서트를 열어 신입생의 자신감 회복과 학습 의욕을 고취했다.
또한 오리엔테이션의 일종으로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교육과 함께 주요 학사 일정과 학칙, 변화된 교육과정, 대입제도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첫째 날 일정을 마친 학생들은 숙소로 돌아가 여러 특강을 통해 얻게 된 비전을 바탕으로 ‘나의 꿈 종이비행기’에 자신의 꿈을 디자인했다.
둘째 날은 매일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각종 스트레스에 지쳐 있는 학생들을 위해 ‘DIY 테라피’와 ‘숲 테라피’ 프로그램을 준비해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비전선포식에 첫째날에 만든 ‘나의 꿈 종이비행기’를 하늘에 날리며 모든 일정이 끝났다.
이준영 신입생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을 그려 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