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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경북IT뉴스] 상주시는 2월 27일 문재인 정부 100대 정책과제 중 하나인 ‘지역 푸드플랜 시범사업’ 선도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선도 지자체는 전국 기초 및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심사한 결과 최종 9개소가 선정됐으며, 경상남·북도에서 유일하게 상주시가 뽑혔다. 이에 따라 민간의 자발적 참여와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 먹거리 순환시스템을 구축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상주시는 그동안 안전 먹거리 생산기반 구축, 지역 먹거리를 지키는 소비자 육성, 민간 주도 상주로컬푸드 중간지원조직구성 등의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 기반을 마련해왔다. 시는 앞으로 행정 부서,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지역 푸드플랜 TF팀을 구성하는 등 상주푸드위원회와 연계해 생산부터 유통, 소비, 폐기에 이르는 전 단계에 걸쳐 논의를 확대할 계획이다.
상주시는 “지역 내 먹거리 순환 경제 시스템을 재편하고 먹거리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