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북IT뉴스] 영주시는 2월 21일 시청 직소민원실에서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서장,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차 산업 관광지구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영주농업의 6차산업화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지역 자원복합화 산업의 메카로서의 기능과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콩세계과학관 등 기존 시설을 활용한 영주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시점에서 충청·강원을 연결하는 마구령터널의 2023년 개통 등에 맞춰 6차 산업 관광 지구를 조성하는 기본계획과 관광지구 활용방안이 제시됐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제시된 제안들이 영주농업의 6차산업화 정책을 수립하는데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지역 농업·촌의 발전 및 직접적인 소득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부석사 세계문화유산 등재, 마구령 터널 개통은 지역 관광발전의 새로운 신호탄이 될 것이다.” 며, “지역농업과 문화관광자원이 융합된 영주관광투어의 랜드 마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