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우 회장
(사)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회장 이장우)는 9월 12일 제주시 농협시지부에서 김승진 제주도연합회장을 비롯해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농연 경북도ㆍ제주도연합회 자매 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자매결연은 양 연합회에서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의 농산물 판로확보 및 홍보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직거래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농가소득 확대 및 농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자매결연 협정식 뿐만 아니라 경북도내 23개 시ㆍ군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고 우수한 농특산품을 제주도 시민에게 전시 및 홍보하는 자리도 마련되었으며, 쌀을 생산하지 않는 제주도에 경북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쌀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500g 쌀 800개를 제주도민에게 무료로 나누어주는 행사도 펼쳐 호응을 얻었다. 이장우 회장은 "양 지역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결연식이니 만큼 각 지역 농특산품의 활발한 교류로 농어업인들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햇다. 김승진 제주도연합회장은 "제주도는 지역적인 특성으로 부족한 농산물이 많다"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품목의 농산물이 교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형동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장도 함께 참석해 구미 농산물에 대한 홍보활동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