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자유한국당 허복 구미시의회 의원이 구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허 의원은 2월 12일 구미시청 북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선 의원으로 20년 동안의 생활정치를 통해 경험한 모든 역량을 발휘해 소통과 협치를 존중하는 친서민 시장 시대, 번영의 구미 시대를 반드시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구미 지역 최대 현안인 5공단의 성공적 분양 및 중소기업 R&D 대폭 지원, 성공체전을 위한 범시민 전국체전 추진위 구성 등에 민과 관이 힘을 합쳐 지역 발전과 지역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 의원은 구미 지역이 안고 있는 현안으로 KTX 구미역 정차, 경산~구미간 광역전철망 시대 조기 개막, 구미 인접지역 신공항 유치, 백화점 유치, 낙동강 수변을 최대한 활용한 레포츠 시설 조기 완성 등을 제시했다.
이어 전기자동차 생산 단지 조성, 국가 기간산업인 국방산업 육성, 농촌과 공단의 상생 및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체류형 관광벨트화 추진 등을 내걸었다. 허의원은 이날 “지방의원 5선, 20년 생활정치를 통해 얻은 역량을 발휘해 친서민 행복시대, 도약하는 구미 시대를 반드시 실천하겠다.”며 “시민을 모시는 시장, 구미의 재도약을 위해 불철주야 뛰는 현장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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