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구미정보고등학교는 2월 5일 본교 학생 중 9명이 싱가포르 현지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구미정보고는 4년 연속 글로벌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취업에 성공했고, 이번 파견은 경상북도교육청의 예산지원 받아 진행됐다.
학생들은 싱가포르 MDIS대학에서 두 달간의 어학교육을 받고, 한 달의 기간 동안 싱가포르 현지 기업에서 구직 활동을 펼쳐 9명의 학생이 취업에 성공했다. 학생들은 파리바게뜨 싱가포르지사, O’ Coffee Club 등 싱가포르 현지 기업에 취업했고, 오차드로드·비보시티 등에 위치한 대형쇼핑몰에서도 근무하게 된다.
글로벌현장학습에 참가한 김준택 학생은 “싱가포르에 진출한 한국기업에 취직한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향후 1~2년 정도 근무하면서 영어실력을 키운 뒤 한국대학에 진학해 경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미정보고등학교는 2013년 중국을 시작으로 2014년부터 4년째 싱가포르에 학생을 파견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해외취업에 참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졸업생 멘토단을 꾸려 학생들 해외취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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