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IT뉴스] 칠곡군은 재능기부단체 ‘어름사니’와 ‘평생학습 동아리’의 화합한마당 행사를 12월 5일 호국평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8개 팀의 작품 전시를 비롯한 10개 팀의 공연 및 사례발표로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한 300여명은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고 활동상황을 공유하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꾸준한 나눔정책을 펼치고 있는 칠곡군은 ‘에티오피아 칠곡평화마을’ 조성과 ‘착한가게’ 도내 1위, 취약계층에게 희망의 보금자리를 선사하는 ‘희망드림 6호점’ 완공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에티오피아 칠곡평화마을 조성’ 정책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금년에는 ‘숨은 재주꾼 어름사니 재능나눔 프로젝트’ 정책이 최고의 정책으로 2년 연속 수상의 결실을 맺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최근 우리 군이 평생교육진흥원의 연구결과 경북도에서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군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나눔의 실천이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 이웃사랑, 나눔·배려 문화의 확산을 통해 군민의 행복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름사니'는 칠곡군이 자치단체 최초로 2015년 결성한 재능기부단체로서 어린이부터 할머니까지 지역의 재주꾼 202명이 가입해 각종 행사와 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과 끼를 나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