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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은 '역시 경제 시장'

독일 방문,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발판 마련
박명숙 기자 기자 / gmit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08일




남유진 구미시장이 구미경제 발전을 위해 경제사절단과 함께
5월23일~6월1일까지 8박 10일동안 독일 방문 활동을 펼쳐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파견 성과로는 구미시-볼프스부르크사와 공동연구 및 프로젝트 개발 MOU를 체결했다.
이는 자동차 부품, 전기자동차분야 등 자동차산업 분야에 따른 협력이라고 할 수 있다.
주요내용은 비즈니스 협력, 공동연구, 프로젝트 개발 및 경제교류, 연구 결과물의 산업화 지원, 학술 및 과학저널지 공동출간, 경제협력, 기업진출 방안 협의 등이다.
또, 구미시-프라운호퍼연구소와 공동연구 및 경제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는 의료기기, 광학 등 기술교류 협력 차원이며, 주요내용은 공동연구 및 프로젝트 개발, 연구진 및 스테프 교환, 연구결과 산업화 추진 등이다.
이외에도 남유진 시장은 볼프스부르크 시청, 예나시청, 예나응용과학 대학을 방문해 올 하반기 학생 교류, 구미기업 협력, 의료, 자동차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 광학 산업교류 촉진. 양 도시간 교류확대 등을 협의했다.
특히, 이번 독일 방문은 구미시가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수변도시 조성 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수변도시 코블렌츠시, 로렐라이시 등의 벤치마킹은 시 현안 사업 추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 방문 후, 남 시장은 6월5일 지역언론인과의 티타임에서 독일 경제사절단 파견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구미시의 향후 계획을 밝혔다.
독일 방문 연구소와 기업의 지속적인 교류를 전개해 나가며, 중소기업협의회 등 기업인 단체 간담회 개최, 분야별 TF팀 구성 및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또, 구미-튀링겐주 경제협력 세미나 개최, 올 11월경 의료, 광학 등 기술교류 전문가 세미나, 올 하반기 금오공대-예나응용과학대학 학생 교환, 2014년 폭스바겐 자동차 부품공급을 위한 전시회 참가 등의 계획을 밝혔다.
기대효과에 대해서는 의료기기, 광학, 자동차 분야 등 구미 산업 업종 다각화를 위한 국제도시와 협력 파트너쉽 구축, 대경권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사업 및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 구축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토대마련을 밝혔다.
또, 독일 의료기기 및 광학, 자동차 산업과 구미 IT기반 기술을 연계한 글로벌 기술교류협력 네트워크 구축-선도 산업화 기반 구축 등을 기대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의 이번 독일 방문은 향후 구미산업구조고도화 및 신성장 동력산업 추진에 큰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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