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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형곡지구대, 흉기난동 피의자 검거

112 신고로 범죄 제압을 위한 신속 출동
신해정 기자 / gmit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2월 11일

설 연휴를 앞둔 지난 2월 5일 40대 남자가 집안에서 흉기로 여성과 손녀딸을 위협하며 폭행을 시도하고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형곡지구대(대장 이상욱 경감)는 현장에 출동해 먼저 5개월 된 젖먹이 손녀딸과 피해자(50대)의 신변을 확보 후, 흥분해 있던 피의자를 압박해 검거했다.

사건의 발단은 과거 알고 지내던 내연녀로부터 만나주지 않는다는 욕설을 들은 피의자가 흉기(과도)를 소지한 채, 피해여성의 주거지로 찾아가 이와같은 범행을 저지르게 된것으로 조사결과 밝혀졌다.

이상욱 형곡지구대장은 “신속한 출동으로 더 큰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게 됐다며,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평온한 치안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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