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학봉 의원, 혐의없음으로 검찰송치
8월 3일 소환조사 결과, 범죄 입증할 만한 다른 증거 없는 것으로
구미아이티뉴스
기자 / gmit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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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 국회의원이 성폭행한 혐의로 8월 3일 21:30~23:30경 대구지방경찰청에서 변호사 입회하에 조사를 받았다.
경찰조사에서 따르면, 심 의원은 성폭행 혐의를 부인했으며, 사실관계에 관해 피해자의 진술과 같은 내용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7월 24일 신고가 접수된 이후 10여 일간의 조사를 했으나, 피해자가 성폭행이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을 번복했다고 밝혔다.
또, 피의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통화 및 문자 내역과 참고인 조사를 통해서도 범죄를 입증할 만한 다른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8월 5일 ‘혐의없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한편, 수사 관계자는 호텔내에서 두 사람 사이에 성관계를 포함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관해서는 개인 사생활과 관련된 문제로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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