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박차’
약 40가구 대상, 5000만원 사업비 지원
강수철
기자 / gmit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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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남유진)는 단독 및 공동주택에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시 총공사비의 일부를 지원 하는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약 40가구를 대상으로 5000만원(도비30%, 시비70%)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국비는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직접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으로는 건물등기부 또는 건축물대장 용도가 주택인 건물소유자와 공동주택 시공자 또는 입주자가 선정한 대표이면 지원가능하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신청을 마친 가구들에 한해서 2015년 5월 ~ 12월까지 시설물 설치 및 설치확인을 비롯한 시설물 설치가구 보조금 지원을 한다.
구미시 관계자는 "현재 1~2차 신청 접수 마감은 끝이났지만 신재생 에너지센터에서 별도로 3차 신청 공고 모집을 할 예정이며, 신청완료 후 국비지원 이외 별도로 구미시에 지방비 신청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시는 그린홈 보급 확대로 저탄소 녹색성장 분위기 조성 및 친환경에너지 이용 확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친환경 에너지 보급으로 청정 환경보전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전력소비량 경감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통한 녹색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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