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벚꽃 절정은 4월 8일
구미기상대, 4월 2일 개화 전망
박일성
기자 / gmit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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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벚꽃은 4월 8일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기상대에 따르면 구미시의 올해 벚꽃 개화시기는 4월 2일로 평년보다 3일 정도 빠르며, 작년보다 5일 정도 늦을 전망이다.
구미기상대는 벚꽃의 개화 시기가 2 ~ 3월 기온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데 올해 2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개화가 빨라 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종찬 구미기상대장은 "벚꽃과 같이 많은 꽃이 피는 다화성 식물은 관측 표준목의 한 나뭇가지에서 3송이 이상 완전히 폈을 때를 개화 시기로 삼는다"며 "벚꽃의 절정은 개화 후 한주 정도 뒤인 4월 7일 ~ 9일 흐드러지게 필 전망"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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