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구미 3명 선정
경영혁신부문 대상 ㈜엘디케이, 기술개발부문 대상 ㈜에스티아이, 우수상 대영정밀 선정
편집부 / 성현숙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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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2월16일 도청 강당에서 어려운 중소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기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경상북도 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중소기업대상은 매년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등을 통해 기업 성장을 이루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중소기업에게 경상북도가 시상하는 가장 권위 있고 명예로운 상이다.
구미시에서는 경영혁신부문 대상에 ㈜엘디케이(대표이사 임대경,구미시 4공단로), 기술개발부문 대상에 ㈜에스티아이(대표이사 서태일, 구미시 산호대로) 우수상으로는 대영정밀(대표 김묘라,구미시 수출대로)이 선정됐다.
도는 공정거래위원회, 환경 및 지방세 관련부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전문기관에 의뢰해 기업의 재무 건실도와 적격성을 검증했하는 한편, 증빙서류 확인과 현장출장을 통한 정량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수상업체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지원(3억원→5억원), 기술개발 및 해외시장 개척 사업에 우선 참여하게 되며, 지방세(3년) 세무조사 유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중소기업대상은 1993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도내 221여개의 우수한 업체들이 중소기업대상을 수상했으며, 수상기업 중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 월드클래스 300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시상식에서 "오늘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경영혁신, 기술개발로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하고, "기업현장에서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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