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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 '소나기 토크 콘서트' 열다

금오산호텔에서 청년창업CEO와 현장의 소리를 듣는 만남의 장 마련
편집부 / 성현숙 기자 / 입력 : 2014년 09월 27일

경상북도는 9월 26일 금오산호텔에서 경북청년CEO 250여명과 2030세대들의 고민과 소리를 듣기 위해 청년들과 ‘소통, 나눔, 氣살리기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경상북도 주최, 경북테크노파크 청년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해 고영하 (사)한국엔젤투자협회장, 김윤규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 김현덕 스마트벤처창업학교장 등 국내의 우수한 패널들이 참석 지역 청년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경북 청년창업CEO들은 2014년도 경북 12개 시ㆍ군에서 참신한 아이템으로 창업에 나선 2030세대 청년들로 취업보다 창업으로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는 젊은이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 청년들이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패널로 직접 참석해 청년들의 일자리문제로 88세대, 삼포세대로 전락한 요즘 청년들의 애환을 다독이며, "청년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나라의 미래가 달린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고영하 고벤처포럼 대표는 엔젤펀드에 대한 유치방법과 절차소개를, 경북포항에서 처음창업에 성공해 청년장사꾼으로 불리우며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윤규 위원은 감자튀김&꼬치전문점 1~7호점 까지 늘려나간 생생한 경험담을 소개해 청년창업가들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창조경제 시대를 맞이해 청년의 도전적인 창업정신에 박수를 보내며, 오늘을 계기로 청년창업가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쳐 창업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이를 발판삼아 더욱더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경북지역 청년창업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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