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장을 뽑는 구미시장 후보들을 지면으로 인터뷰해 유권자들에게 전하기로 했다.
단, 요청에 응한 후보자만 보도한다.
두번째, 무소속 후보인 김석호 후보와의 질의ㆍ응답 내용이다.
▶ 문-1)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생각해 보셨는지요??
◇ 답 : 대구 취수원에 대한 도시개발 계획권한은 대구에 있기 때문에, 중앙정부에서 승인이 난 후, 도의회에서 결의를 거쳐 시행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구미 시민들의 생활권을 방해하는 이전은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상생의 차원에서 구미시민들이 용인한다면 그 반대급부를 분명히 요구할 것이다.
▶ 문-2) 1공단이 혁신단지로 지정되었다. 리모델링된 1공단에 입주되었으면 하는 업종이나 기업이 있으신지요?
◇ 답 : 기본적으로 구미는 IT 계열 인프라가 오랫동안 구축되어 왔기 때문에, IT 산업집단화를 추진할 것이며, 이에 따른 관계업체를 포함해 상호 유기적인 생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업들을 유치할 것이다.
또한, 창업 기업들이 들어설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여 이런 기업들이 구미에 많이 들어올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다.
▶ 문-3) 구미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금오산 뿐인 것이 현실입니다.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 방안이 있으신지요?
◇ 답 : 금오산은 그 자체로도 관광상품이지만 친환경적인 레저시설을 개발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박정희 생가 및 기념관, 동물원과 식물원 유치, 낙동강 감천 유역의 강변 휴양타운 개발, 인재의 고장인 구미 출신의 많은 인물들의 생가 복원 등을 연계한 개발을 한다면 연간 2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문-4) 주택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방안을 생각해 보셨는지요?
◇ 답 : 주차난을 겪는 지역을 대상으로 공영 주차장 설치, 도로변 시간제 주차 허용, 단독주택 전용주차장 시설 유도 등 다각도로 연구, 최선의 방법을 찾겠다.
▶ 문-5) 구미코 앞에 현재 난개발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구미코를 살리려면 구미코와 연계된 호텔이나 숙박업소, 음식점, 관광지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여기에 대한 각 후보자님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끝으로 유권자들께 하고 싶으신 말씀 해 주십시오. ◇ 답 : 저는 구미코를 다른 용도로 전환하고 구미산단의 전부를 One-Stop으로 해결할 수 있는 복합 컨벤션 센터를 건립해, 이곳에 수출입 상담, 창업지원 창구, 전시, 회의 그리고 숙박도 가능한 다목적 컨벤션 센터를 만들겠습니다.
기존의 구미코는 구미지역 근로자들의 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면 그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을 판단한다.
끝으로, 사랑하는 구미시민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진정으로 구미를 사랑하고 구미를 살릴 수 있는 후보는 누구인지 깊이 생각해 보시고 현명하신 판단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구미시민 여러분, 누구보다 구미를 사랑하는 저 김석호에게 시민분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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