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시장, 3선이 되어야 하는 이유
"노련한 운전수만이 빠르고 안전하게 목표지점까지 승객을 모실 수 있다"
조시현
기자 / gmitnews@hanmail.net
입력 : 2014년 03월 12일
|
남유진 구미시장은 3월 12일 구미시 근로자문화센터에서 6ㆍ4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출마선언에서 ◇ 대한민국 창조 경제를 구미가 선도 ◇ 시민과 기업이 모두 안전한 안심특별시 구미 ◇ 구미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구미 ◇ 꽃과 숲으로 둘러싸인 녹색도시 구미 ◇ 요람에서 무덤까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구미 ◇ 구미 문화ㆍ관광의 르네상스 시대 개척 등의 비전을 제시했다.
남유진 시장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자세로 그간 계획하고 시작한 일들이 민선6기에 구체적인 성과를 맺을 수 있도록 일로매진(一路邁進)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시민 및 지지자들과 기자 등 300여 명이 모여 성황을 이뤄, 남 시장의 3선 도전에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줬다.
한편, 기자회견에 앞서 남유진 시장은 선산 충혼탑과 박정희 前대통령 생가를 방문, 헌화와 묵념을 올리고 출마에 대한 다짐을 새롭게 했다.
다음은 기자들과의 질의ㆍ응답 내용이다
Q : 새누리당 공천을 받지 못하면 무소속으로 출마하실 건지? 또 지난 8년간의 시정 평가에 대한 소감은?
A : 공천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유권자들 몫이라 생각한다. 공천을 받지 못한다고해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은 새누리당원으로서 부끄러운 일이다. 무소속으로 출마할 생각 없다. 지난 8년간에 대한 평가는 좋게 봐 주시는 분들도 있고 박하게 봐 주시는 분들도 있다. 남이 당장 알아주지 않는 것에 일희일비하지 않겠다. 내 갈길을 묵묵히 가면 언젠가 남들이 알아 줄 것이다.
Q : 타 후보들의 구미 경제가 위기이다라는 주장에 대한 생각은? 또 국회의원 출마설과 검찰 내사설 사실인지?
A : 구미 경제에 대한 것은 통계가 말해준다. 지난 3년간 기업수와 근로자수 모두 증가 추세다. 구미 경제가 위기라는 말로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주는 일은 삼가야 한다. 기초단체 경쟁력 평가에서 구미시가 전국 2위를 했다. 자부심을 가져야 할 일이다. 국회의원 출마는 전혀 생각이 없다. 저는 오로지 지방 행정일만 할 생각이다. 검찰 내사설도 낭설이다. 개인적으로 검찰 수사 받을 일 한 적 없다.
Q : 새누리당 새로운 경선룰에 대한 생각은?
A : 새누리당 당원으로서 당헌ㆍ당규에 따를 생각이다. 그것이 당원의 도리이다.
Q : 구미시가 명품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구미를 대표할 만한 축제가 있어야 하지 않나? 또 각 단체별로 난립하는 여러 행사들을 하나로 묶을 방안은?
A : 문화 축제의 필요성에 공감한다. 시민들과 여러 기관들의 의견 수렴하겠다. 행사 통일 문제는 올해 시범적으로 체육계 행사를 묶어서 진행하려고 추진중이다. 앞으로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
Q : 도지사 출마 후보의 구미시를 박정희시로 명칭 변경하자는 주장에 대한 생각은?
A : 그 분의 생각은 일단 존중한다. 그러나 구미시는 구미시로 영원히 남아야 한다.
Q : 구미시는 국제화 도시이다. 다문화 가정에 대한 정책은?
A :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은 다른 개념이다. 행정에서 중점을 두는 부분은 다문화 가정이다. 현재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원책을 펴고 있다. 앞으로도 지원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다.
Q : 인구 50만 시대를 주장하셨다. 가능한 것인가? 또 특목고 등 교육시설 유치방안은?
A : 도시계획법상 2020년 까지 55만이 목표로 설정되어 있다. 현재 추세라면 50만 인구 충분히 가능하리라 본다. 5공단이 완공되고 경제자유구역이 확정되면 기업들이 늘어나고 많은 근로자들이 유입될 것이다. 특목고 유치 계획은 현재 타당성 여부를 검토 중이다.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Q : 선산을 비롯한 서북부지역의 낙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A : 선산을 비롯한 농업지역 발전에 신경쓰고 있다. 5공단이 완공되면 해평, 도개 지역이 발전될 것이고 그 파급효과가 선산까지 이어질 것이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렇게 될 것이다.
Q : 최근 구미지역의 학업성취력이 떨어지고 있는 문제에 대한 생각은? 또 현재 공석중인 2명의 국장급 인사에 대한 방안은?
A : 대학 진학률 문제는 교육현장의 문제이므로 행정을 담당하는 저로서는 답변 드리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교육지원에 대해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인사 문제는 최근 시청 국장 2명은 인사 발령을 했다. 현재 사업소 소장 2명이 공석이다. 행정공백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양해 부탁드린다.
다음은 출마선언문 전문이다.
민선 6기 구미시장 출마에 즈음하여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42만 시민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8년 동안 험산준령을 달려 온 저 남유진, 저는 오늘 민선 6기,구미시장 출마를 선언하기 위해 이 엄숙한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우리 모두가 행복한 구미시민의 시대를 함께 열어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8년 동안 저를 믿고 깊은 애정과 관심, 날카로운 질책을 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과일나무의 간절한 소망은 꽃을 피우는데 있질 않습니다. 그 끝은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것이며, 열매를 통해 행복을 공유케 하는데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과 함께 땀 흘려 이룩해 놓은 수 많은 성과는 곳곳에서 꽃으로 만발해 있습니다. 이제 그 열매를 수확해야 할 때입니다.
페달을 밟지 않으면 달리는 자전거는 쓰러지는 법입니다.
저, 남유진, 도약하는 구미, 위대하고 찬란한 구미 건설의 그림을 종결짓기 위해 민선 6기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저는 취임 당시 '일로써 평가 받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제가 힘들면 힘들수록 시민 여러분에게 더욱 더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안겨드릴 수 있다는 신념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 순간도 그 신념과 약속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새벽 별을 보며 출근하고 달빛을 등짐지고 퇴근하였습니다. 쉴 수도 없었고 쉬지도 않았던 8년이었습니다.
매 순간 순간이 늘 생방송 같았습니다.
오로지 구미와 구미시민을 위해 누구보다 더 많이 고민했고, 가빠오는 숨을 다독이고 또 다독이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벽돌 한 장 쌓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해 왔습니다. 좌고우면(左顧右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시정의 최대 피해자는 바로 시민 여러분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시민들은 구미시장 후보에게 앞으로의 구미 발전 비전과 정책제안을 갈구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경험과 혜안이 있는 시장 후보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연습하는 자리, 재미삼아 해보는 자리가 아닙니다.
시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하는 엄숙한 자리이자, 소명 받은 자리입니다.
옛 고사에 동산에 올라간 사람은 마을밖에 못 보지만 태산에 올라간 사람은 천하를 본다고 했습니다.
구미는 이제 단기적인 안목과 우물 안 개구리식의 발상으로는 현상 유지조차 어려운 거대도시가 되었습니다.
중ㆍ장기적 비전과 열정,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인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당차고 힘있게 구미시를 이끌어 갈 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지난 8년을 돌이켜 보니 아쉬움도 많이 남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좀 더 가까이 다가 앉아 함께 호흡하며 더 깊고 더 따스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저는 제게 주어진 시간 동안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더 귀 기울이고 진심으로 다가앉아 희노애락을 함께 하는 소통하는 시장, 겸손한 시장, 이웃집 아저씨 같은 친서민 시장이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저와 여러분이 함께 피땀 흘려 이룩해 놓은 구미는 이제, 세계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없는 도시, 당당하게 대한민국 1-2위를 다투는 명품도시로 우뚝 자리매김 했습니다.
『지방자치 종합경쟁력지수』 전국 2위, 『지역산업 정책평가』종합 대상, 1인당 GRDP 56,725 달러로 30만 이상 도시중 1위 등 수 많은 지표들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미는 지금, '세계 속의 명품도시'로 안착시켜야 하는 중차대한 과정에 놓여 있습니다. 그 해답은 안정된 시정의 연속성에 있습니다.
가속도를 내려면 가열차게 페달을 밟아 주어야 합니다. 운전조차 못하는 사람에게 자전거를 내 맡긴다면 행복과 번영의 실크로드는 화중지병 (畫中之餠)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민선 4,5기 구미시장으로서 저는 목표지점을 향해 줄기차게 달려 왔고,이제 목표지점을 바로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고지가 바로 저기인데 예서 말수는 없습니다' 우리 모두는 그러한 상황을 결코 바라지 않습니다.
우리가 함께 한 8년간의 아름다운 동행은 숱한 도전과 위기 속에서 누구도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수많은 성과를 이뤄냈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일로써 평가를 받는다는 신념과 각오로 열심히 뛰어왔습니다. 그 결과 민선5기 100대 공약 사업은 98%의 추진율을 보이면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첫째, 구미의 경제영토는 넓어졌고 다양한 미래 먹거리도 창출했습니다.
▶국가 5공단과 4공단 확장단지를 정상 추진중에 있고, 노후화된 국가 1공단을 혁신대상단지로 지정받아 획기적으로 리모델링하고 있습니다.
▶이 큰 그릇에 담을 먹거리도 다변화 하였습니다. 종전의 모바일, 디스플레이산업 중심에서 광학기기, 전자의료기기, 탄소섬유등으로 산업구조를 다각화하는데 혼신을 다해 왔습니다.
▶투자유치 11조 원과 3만 명의 고용인원을 창출해 공단 조성 이래 처음으로 근로자 11만 시대 개막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기업체는 1천 200여개사에서 2천 900개사로 늘어났으며, 여기에다 지난해에는 역대 최고치인 수출 367억 불을 달성하면서 구미경제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을 만큼 더 크고 강하게 성장했습니다.
둘째, 13조 원 규모의 국책사업과 국▪도비를 유치했습니다.
▶지난 8년 동안 11조 원에 달하는 국책사업을 유치했습니다. 아울러 구미시 직접 시행사업 국ㆍ도비는 2006년 대비 210% 증가된 총 1조 5721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셋째, 산업도시 명성에 걸맞지 않게 취약했던 환경, 교육, 복지등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인구 43만 시대 개막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다른 도시는 몇십 년이 걸려도 해내지 못하는「환경자원화시설」 건립을 거뜬히 끝냈고,「시립화장장」도 빠른 속도로 건립 중에 있습니다.
▶일천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으로 17만평의 공원 녹지 면적이 늘어났으며, 구미천과 금오천의 물 순환형 수변도시 조성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
▶전액 국비로 조성된 63만 평(2.11㎢)의 낙동강체육공원외에 선산체육관, 장애인체육관, 시민운동장 및 보조경기장, 금오테니스장 등 체육시설을 대대적으로 보강했습니다.
▶교육경비는 2006년 7억 원에서 금년도 286억 원을 지원하여 41배 증액하였고, 2008년 「구미장학재단」을 설립하여 그간 208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였으며, 이번 달에 서울「구미학숙」을 개관하였습니다.
▶복지예산 비중 31% 확대, 「여성친화도시」지정,「근로자건강센터」유치, 8년 연속「복지정책 전국평가」대상 수상 등 사회복지분야에서도 일등도시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넷째, 구미의 문화 관광 자원을 개발하고, 농촌 정주환경을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였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동상 제막과 「민족중흥관」 개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조기 착공 등으로 ‘박정희 대통령’과 ‘새마을운동’을 구미의 대표 아이콘으로 만들었습니다.
▶농업부문 예산을 1천억원까지 확대하였고, 농로포장도 100% 달성하는등 농촌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였습니다.
다섯째, 국제ㆍ전국 단위 대회 유치와 대외교류 협력 확대를 통해 구미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제50회 경북도민체육대회」등 대규모 대회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치러냈습니다.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2014 대한민국건축사대회」,「제16회 한중일 지방정부교류회의」,「제5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등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쉽지 않은 국제 및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42만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과 노력, 오랜 믿음이 낳은 결과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대한 구미시민 여러분 !
제가 오늘 이 자리에서 지난 8년간의 실적을 말씀드린 것은 저의 업적에 대한 공치사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과 함께 이룩해 놓은 이 모든 실적은 구미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몫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피땀흘려 이룩해 놓은 이 업적들을 우리 스스로가 알차게 거둬들이기 위해서는 구미를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야 합니다.
구미 르네상스시대, 실크로드로 가는 이 중차대한 길목에서 초보자에게 핸들을 맡겨서는 안됩니다.
노련한 운전수만이 빠르고 안전하게 여러분을 목표지점까지 모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3선이 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저는 아무런 사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사심이 결국 공익을 저해한다는 엄연한 역사적 진리를 저는 늘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인간은 유한하지만, 구미시는 영원합니다.
우리는 물론 우리의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가야 할 영원한 존재이며, 절대적 가치입니다.
자랑스러운 제 고향 구미, 42만의 공동체인 우리의 구미는 소중한 삶의 터전이며, 위대한 신화의 땅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고 땀을 흘리며 이 소중한 삶의 공동체 위에 번영이 넘쳐나는 아름다운 우리 모두의 성공신화를 쓰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의 위대한 꿈, 소중한 삶을 위해 제게 남은 모든 열정을 바치고 싶습니다.
그 강인한 의지를 3선 출마를 선언하는 이 엄숙한 자리에서 다시 한번 굳세게 다지는 바입니다.
그것이 바로 제 마지막 소명이면서 동시에 그동안 제게 베풀어 주신 시민 여러분의 큰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할 수 있습니다.
그동한 쌓아온 넓고 탄탄한 중앙인맥, 수많은 현장 경험을 통해 체득한 위기대처 능력, 구미시장직을 수행하면서 길러 온 남다른 판단력과 혜안은 그 누구보다도 많은 일들을 가능하게 할 것 입니다..
3선 출마를 공식선언하는 저 남유진, 민선 6기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비전과 청사진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창조경제를 구미가 당당히 선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5공단과 4공단 확장단지, 금오테크노벨리와 1공단 혁신단지 조성등 대형 국책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으로 구미공단을 재창조 하겠습니다.
8조 원 투자유치, 8만 개 일자리 창출, 8조 원 국책사업 및 국도비 유치를 위한 888 프로젝트를 추진토록 하겠으며, 문전성시를 이루는 전통시장, 경쟁력이 강화되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습니다.
농업예산 15% 달성, 고아읍 소재지 종합정비, 농촌 6차 산업 육성, 참 살기 좋은 행복마을 조성 등 도·농이 상생하는 희망농촌을 건설하겠습니다.
시민과 기업이 모두 안전한 안심특별시 구미를 만들겠습니다.
북구미 IC (부곡동) 신설,검성 IC 진입도로 개설, KTX 김천 구미역-5공단간 도로개설, 대구 광역권 철도망 구축등 시민 중심의 교통망을 확충하겠습니다.
WHO 공인 국제안전도시 조성,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거의지구 도시개발과 도심 재개발·재건축 사업, 공공 Wi-Fi 구축 등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시스템을 마련하겠습니다.
건강한 삶의 질은 구미시민 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토캠핑장과 수상레포츠체험센터 조성 등 낙동강 7경 6락 리버사이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삶의 활력공간을 대폭 확충하겠습니다.
산림에코센터와 산림레포츠단지 조성, 힐링 숲길 확충 등으로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꽃과 숲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녹색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천생산 마제지·광평천·검성지 주변 생태공원 조성 등 도심 곳곳에 생태녹지 벨트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테마 숲 조성, 도보 10분 동네공원 확충, 옥상 및 벽면 녹화 확대 등으로 회색도시 구미를 녹색도시로 완성시키겠습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행복한 삶을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강동문화복지회관」조기 완공, 「여성친화도시」조성, 「장애인체육관」운영 확대,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확충, 자녀 보육·돌봄 지원 확대, 실버 고용창출 확대 등 전 세대가 행복한 현미경 복지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양포동 도서관 건립, 글로벌 교육특구 완성, 구미 장학 사업 확대, 100세 시대 평생학습체제 구축 등으로 선진 교육환경을 만들겠습니다.
구미 문화 관광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습니다.
박정희대통령 기념공원과 유품 전시관 건립,「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을 조기 완공하여 거대한 박정희대통령 테마파크를 조성하겠습니다.
「구미시립박물관」건립, 역사문화디지털센터(길재선생 기념관)조성, 전국체전 유치, 2015 관광도시 육성 프로젝트 등 구미 문화융성 시대를 활짝 꽃 피우겠습니다.
존경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42만 구미號 열차는 멈출 수가 없습니다. 제2의 구미 도약기를 향해 가열차게 달려나가야 합니다.
구미는 지금 최대 시운 상승의 호기를 맞고 있습니다. 다시 시동을 켜고 엔진을 달굴 필요 없이 전진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자세로 그간 계획하고 시작한 일들이 민선6기에 구체적인 성과를 맺을 수 있도록 일로매진(一路邁進)할 것입니다.
제가 벌여 놓은 일, 제 손으로 여러분과 함께 마무리 하겠습니다.
국가 5공단 조성, 수출 500억 불, 인구 50만 시대를 활짝 열어 제치겠습니다. |
|
- Copyrights ⓒ경북IT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미 =경북IT뉴스]구미시 선산읍 노상리 일원 시유지 50㏊에 산림휴양시설이 들어선다.21일 구미시에 따르면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 2022년 녹색 자금 지원 ‘치유의 숲’ 전국 공모사업에 구미시가 최종 선정됐다. 전국 2개소 선정에 구미에 포함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구미시는 입지여건·접근성·자연환....
|
[구미=경북IT뉴스] 구미청년회의소(회장 문주석)는 자살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조기개입 체계를 구축하는데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 자살율을 감소시키는 차원에서 생명존중 문화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3월 26일 회원들은 구미청년회의소 1층 대회의실에서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프로그램 ..
|
[구미=경북IT뉴스] 경북 구미시 선산읍에서는 지난 4일 선산읍 승격 40주년 기념 한마음 축제가 선산중학교 운동장에서 장세용 구미시장과 장석춘·백승주·김현권 국회의원, 주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축제는 지역 민심 통합과 행정 참여를 이끌어 옛 명성을 되찾고 역사와 문화의 고장으로서 ....
|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 간부공무원 및 전체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국·도비 확보 활동상황과 주요사업을 설명하는 ‘소통과 협력을 위한 시의원 간담회’를 개최 했다...
|
[칠곡=경북IT뉴스] 칠곡군은 지난 8월 13일 백선기 군수와 6급이상 간부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칠곡의 비전과 지역균형발전 전략이 담긴 공약을 함께 공유하고, 공약을 성실하게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 논의 등으로 공약 실행 의지를....
|
|
|
|
오피니언
[구미=경북IT뉴스] 1968년~1970년 박정희 대통령께서 건설한 경부고속도로. 우리나라 산업화와 근대화,..
인터뷰
[경북=경북IT뉴스] 우리나라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인 초고령..
교육
[구미=경북IT뉴스]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3월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