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은 지난 8월 14일 청소년 20여 명과 함께 라이브러리 티티섬(이하 티티섬)을 견학하는‘청소년 도서관 탐방대’를 운영했다.
본 프로그램은 이전 개관하는 구미도서관의 청소년 전용공간을 학생들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경기도 성남시 소재의 티티섬을 학생들과 견학하고 다양한 의견을 모아 청소년들이 바라는 미래의 구미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 ` 티티섬은 도서문화재단씨앗에서 2021년 설립한 청소년 중심의공공도서관으로 다양한 도구가 있는 작업실, 합주 및 안무 연습을 위한 연습실, 요리를 할 수 있는 부엌, 식물을 키우는 텃밭,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비밀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청소년 공간 운영의 긍정적인 사례로 손꼽히는 곳이다.
청소년 도서관 탐방대에 참여한 광평중 1학년 이동현 학생은 “오늘 티티섬에서 보고 듣고 즐긴 것을 미래에는 구미도서관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벌써 기대가 되고 앞으로도 청소년 도서관 탐방대에 꾸준히 참여해 구미도서관 청소년 아지트를 만들기 위해 많은 의견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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