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이사장 이승원)이 ‘모든 이의 가능성을 존중하며, 기술과 나눔으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3일, 이비티에스협동조합 구미금오지국(지국장 장재도)은 구미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 세 번째 기부금을 전달하고, 인근 상가와 복개천 주차장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분리수거 하는 등 깨끗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 같은 활동은 구미금오지국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는 등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연대 강화에 기여 하고 있다.
이비티에스협동조합 장재도 구미금오지국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이 지속 가능한 조합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비티에스협동조합 구미금오지국은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미래, 그리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몸소 끊임없는 실천을 이어 오고 있다.
이비티에스협동조합 이승원 이사장이 지향하는 협동과 연대, 우리의 힘을 모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사회적 가치를 구미금오지국이 늘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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