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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북IT뉴스] 원호자이마을돌봄터(센터장 강경미)는 2026년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체험 및 환경보호 사업을 추진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험 프로그램 ‘문화e음 놀이터’와 지역공동체 돌봄사업 ‘세대를 잇는 자연돌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통문화 체험과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아동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와 경로당, 지역주민 간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문화e음 놀이터’는 2026년 마을밀착형 돌봄특성화사업 ‘굿센스’의 일환으로 원호자이마을돌봄터와 원호초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다.
초등학생 25명이 20회기에 걸쳐 전통놀이와 현대놀이 비교 체험, 전통 문양을 활용한 K-굿즈 만들기, 전통·현대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전통 리듬과 K-POP을 접목한 모듬북 공연을 준비해 원호자이더포레 아파트 1주년 행사에서 선보였다.
아동들은 공연과 발표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돌봄터의 역할과 활동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세대를 잇는 자연돌봄’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2026년 지역공동체 돌봄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한 환경보호 프로젝트다.
원호자이마을돌봄터를 중심으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이 협력했으며, 아동 23명과 경로당 어르신 8명, 지역주민들이 8회기에 걸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EM 흙공을 만들어 숙성한 뒤 인근 하천에 투척하고,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한편,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돌봄터에 가는 날이 기대됐고,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돌봄터에 도움이 되는 일이 있으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강경미 원호자이마을돌봄터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원호자이마을돌봄터는 앞으로도 문화체험과 환경보호 등 다양한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아동 돌봄의 범위를 넓히고, 세대와 이웃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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