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북IT뉴스] 포항시는 3월 28일 지진에 대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철저히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진에 강한 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 ‘365 선제적 지진방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이번 종합대책을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지진대응능력을 고도화 시키고 지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4대 플랜을 마련해 강력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부적으로 첫째 ▲지진관련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세미나와 포럼을 개최, ▲선진방재도시와 협력체계 구축, ▲지진 전문가와 방재직 채용 확대, ▲주민 방재지도자 육성, ▲지진감지 센서와 방사선 감지기 추가설치, ▲기상청 및 교육청과 조기경보 협약 등을 통해 지진 예측·예방 기능을 강화한다.
둘째 ▲시민들에게 필요한 지진관련 조례 제·개정, ▲지진방재주간 운영, ▲맞춤형 순회 교육·훈련, ▲안전장구보급 확대, ▲풍수해보험 가입률 향상, ▲건축물 내진보강사업, ▲국립방재공원과 다목적 대피소 건설을 통해 도시전체의 지진대비 능력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린다.
셋째, ▲재난방송 송출협약, ▲SNS 상황전파단 운영, ▲주민소통 현장채널 개설, ▲이재민 관리 전자인증 시스템 도입, ▲유관기관 통합 지진대책본부와 현장 시민지원본부 구성, ▲단계별 선제적 대응 매뉴얼 등으로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정착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피해현장 전문가조사단과 피해확정위원회를 구성, ▲재난쓰레기 처리반 운영, ▲원스톱 주거안정 시스템, ▲이재민 주거안정협의회 구성, ▲심리안정 현장지원센터, ▲국립 트라우마 치유센터 유치 등을 통해 빠른 조사와 복구를 위한 체계도 마련 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도시 전체의 지진에 대한 대응능력을 키우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