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성농협조합장은 누가될까?
기호1번 지선재 현 조합장, 기호2번 장영호 전 조합장
박명숙 기자
기자 / gmitnews@hanmail.net
입력 : 2012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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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옥성농협조합장 선거가 치러진다. 후보자는 현 조합장과 전 조합장이 나섰다. 지역 정서상 박빙이 예상된다. 선거 유권자는 조합원 1,091명이며, 6월 21일 옥성면사무소에서 후보자 합동 연설회가 열릴 예정이다.

기호1번 지선재 후보는 조합원과 함께하는 농협경영전문가로서 깨끗하고 정직하며 일 잘하는 조합장으로 표심을 유도했다. 지 후보는 "지난 4년간 정말 아무런 사심없이 깨끗하고, 정직하게 열심히 일해 왔으며, 아직도 마무리하지 못한 일들이 몇가지 있어 새로운 임기동안 마무리 하고, 다음에는 새롭고 깨끗한 인물들이 열심히 일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임기동안 정직하고 깨끗한 경영과 벼건조 저장시설 건립 및 구미시 최초 무농약 인정쌀 생산의 성과를 밝히고,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는 도시농협과의 통합추진을 계획했다. 공약사항의 핵심 방향은 더 큰 성장을 위한 끊임 없는 노력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앞서가는 농협으로 발돋움 할 것과 지금까지 추진해오던 사업들을 새로운 임기동안 마무리하고 튼튼한 기반을 만들어 새롭고 깨끗한 인물에게 맡길 것을 약속했다. 지선재 후보는 현 옥성농협 조합장이다.

기호2번 장영호 후보는 농협경영전문가임을 내세웠다. 장 후보는 "농협 조합장, 구미시의원 및 각종 농업인 단체장의 경험과 경영 능력, 다양한 인맥을 바탕으로 어려운 옥성농협을 튼튼한 부자 농협으로 만들겠다"며, "조합원이 주인으로 대접받는 농협, 직원들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공약사항은 모두가 화합하는 맑고 투명한 농협 경영과 사업확충과 농가소득 증대, 조합원을 위한 복지사업 확대에 역점을 두었다. 또, 임·직원이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해도 더 이상 농협발전을 기대할 수 없을 때에는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른 농협과 합병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장영호 후보는 전 옥성농협 조합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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