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뉴스] 구미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어린이집 조성을 위해 3일에 걸쳐 어린이집 3개 분과 2,500여명의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6대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3월 29일 정부지원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500여명의 교육을 시작으로 4월 9일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경북교통문화연수원과 올림픽 기념관에서 1,500여명, 4월 16일 가정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경북교통문화연수원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교육을 진행해 총 4회 보육교직원 2,500여명이 안전교육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복지법령에 의한 어린이집 교직원이 받아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아동학대, 성희롱·성폭력, 개인정보, 응급처치, 각종 안전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각분과별 회장은 “어린이집 안전사고는 우리 손으로 예방하고 관리해야 하며, 철저한 대비로 한건의 사건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하고, “구미시가 전국 최고의 안전한 보육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보육교직원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최윤구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교육이 우리 아이들을 안전한 보육 환경에서 성장시키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안심보육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미시는 영유아수 33,282명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으며, 496개소 어린이집에서 3,200여명의 보육교직원이 13,000여명의 아동을 위해 안심 보육환경 조성과 양질의 보육서비스로 명품 보육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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