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주 구미갑 후보, 탄약 생산업체 ‘풍산’ 구미투자 건의
풍산그룹 박우동 방산총괄대표 면담, 긍정적으로 검토 하겠다
특별취재반
/ gmitnews@hanmail.net
입력 : 2016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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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IT뉴스] 백승주 구미갑 새누리당 후보가 방위산업 유치 공약 이행 여건 조성을 위해 4월 7일 풍산그룹 박우동 방산총괄대표를 만났다.
이 날 백 후보는 박 대표에게 구미의 실정을 설명하고, 방위산업 유치 공약 여건 조성을 위해 풍산그룹차원에서 구미에 투자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백 후보는 “풍산은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역군으로 1975년 국내 첫 방산제품을 수출했으며, 각국에 탄약 생산 플랜트와 방산기술을 수출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그 기술력을 크게 인정받고 있다.”며, “구미 산업 다각화와 방위산업 유치를 위해 박우동 방산총괄대표를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풍산은 매출의 33%가량을 수출로 올리는 세계적인 종합탄약 전문기업이며 근래에는 한국형 독자모델과 지능형 탄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국내 첨단 정보기술(IT)을 바탕으로 한 SMART 탄약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만큼 세계적 수준인 구미 IT기술과 충분히 연계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구미에는 한화탈레스, LIG넥스원 등과 같은 국내 1 ~ 2위를 다투는 방위산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많은 중소벤처기업이 방위산업 진출을 위해 이미 준비하고 있다.”며, “구미의 중소벤처기업들과 풍산의 방산기술을 결합하면 더욱 우수한 방산제품 개발이 가능하므로 구미 투자를 적극 건의했다.”고 말했다.
백 후보는 “지금의 구미는 직접 움직여 어떤 기업이든 직접 만나 설명하고 투자를 건의하는 등의 노력을 해야한다.”며, “구미의 실정을 경청하고, 투자 건의를 긍정적으로 받아준 풍산 박우동 방산총괄대표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 윤창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이태식 경상북도의원, 손홍섭·김상조·김복자 시의원 등은 풍산이 구미에 투자할 경우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풍산은 국내 유일한 종합탄약 생산업체로 군에서 사용하는 5.56mm K2 소총 총탄에서부터 박격포탄, 곡사포탄, 전차포탄, 대공포탄, 함포탄 등 한국군이 사용하는 총포탄 대부분을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기업 전체 매출액의 33%가량을 방산부문이 차지하고 있으며 탄약에 관한 한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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