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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 예비후보, 왜 공격 받아야 하는가?
\'때문에\'와 \'이지만\' 사이에서 역사적 사실
2026년 05월 08일 [경북IT뉴스]
[구미=경북IT뉴스]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8일 페이스북을 통해 박정희 대통령 관련 발언에 대해 ‘왜 공격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올린 글 내용이다.
'때문에'와 '이지만' 사이에서 역사적 사실
도의원 후보 개소식 축사에서, 박대통령의 죽음 '때문에' 나라가 발전했다고 말했다는 특정신문의 기사를 앞세워 호들갑을 떠는 저질 정치의 민낯을 본다. 선거기획 지역언론과 수요자 지역권력의 노골적 합작품을 목격하기 '때문'이다.
지난 80년의 경쟁에서 박대통령의 죽음으로 나라가 흔들렸고, 북한은 김일성 권력이 더 유지되 '었지만', 우리 국민의 노력으로 국가건설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는 너무나 자명한 역사적 사실을 말하는데 왜 공격 받아야 하는가?
정치권력과 경제적 이권을 누리는 손쉬운 방법으로 박대통령을 내세워 시민들을 협박하고 재갈을 물리는데 편리한 프레임에 균열이 오기 때문이다.
많은 역사적 인물이 그러하듯 박대통령 역시 다양한 사상과 행동을 표현했고, 그것은 '보수주의자'라는 저들의 평가로만 한정되지는 않는다.
나는 박대통령에게서 실용주의자이며 혁신가라는 측면을 강조하며 저들의 일방적 평가를 거부해왔다.그렇기 '때문에' 박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지역의 특정언론과 정치권력을 장악한 자들만의 독점물이 결코 아니다.
비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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