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경북 구미시 고아읍(읍장 엄기득)은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한재영, 최명희) 주관으로 지난 5일, 연말을 맞이해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실천해 지역사회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엄기득 고아읍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배추를 직접 절이며, 양념을 버무리는 등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을 함께 나눴다.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부녀회장단의 추천을 통해 관내 소외계층 40여 가구에 전달됐으며, 겨울철 식생활 부담을 덜어 주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특히, 이날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지역 복지증진을 위해 100만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이어갔다.
고아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한재영 회장과 고아읍새마을부녀회 최명희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회원 모두가 정성을 다해 김장 나눔 행사를 준비했고, 작은 손길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아읍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사랑의 열매 기부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더 따뜻한 고아읍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기득 고아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새마을단체 회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담아 주신 김장김치와 소중한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고아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늘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고아읍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고아읍이 함께 나누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과 늘 소통하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히며, 새마을단체의 따뜻한 마음에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고아읍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올 한해 집 수리 및 도배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섰으며, 저소득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 및 연탄 나눔 봉사 등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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